영어의 경우 평균 필기 속도는 초당 1.5~2.5 문자이고 최고속도는 l을 연속해서 쓸 경우 초당 5~10문자 정도가 된다.

한글의 경우 평균 필기 속도는 초당 0.5~1.5 문자이고 최고속도는 이 를 연속해서 쓸 경우 초당 2~3문자 정도가 된다.


테블릿의 경우 x,y축 방향에 0.1~0.5인치 간격으로 격자 형태의 도체가 있다.

정상 필기 속도를 감당하기 위해서는 1인치당 최소한 200개의 점을 표현할 수 있는 해상도를 가져야하며, 초당 최소한 100개의 점의 위치를 추출할 수 있어야 한다.


영어는 26개의 알파벳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각각 대문자와 소문자가 있다. 또 필기 방법에는 정차게와 흘림체가 있고, 한 단어에 5개의 문자가 포함된다. 한 문자는 대문자의 경우 평균 2개의 획으로, 소문자의 경우 평균 1개의 획으로 구성된다.

(획 = 펜을 누른 상태로 부터 뗄 때까지의 펜의 이동 자취)

영어에서는 문자의 위치와 크기가 중요하다. 대문자는 크고 바닥선(Baseline)에 위치하는 반면, 소문자는 작고 대부분 대문자 크기의 절반 정도이다.


한글은 초성 19개, 중성 21개, 종성 28개의 기본 자소가 규칙적으로 결합하여 하나의 문자를 생성한다.필기 방법에는 영어와 마찬가지로 정자체와 흘림체가 가능하고 한 문자는 평균 2~6개의 획으로 이루어진다.


비슷한 문자 문제

영어의 U-V, C-L, a-d, n-h, O-o, I(아이)-1, 1-l(엘), Z-2, S-5, G-6 등이 유사하다.

O-o와 I(아이)-1은 똑같이 필기 되기도 하기 때문에 문맥적 정보에 의해서만 구분이 가능하다.

대소문자가 형태가 같은경우 C-c, K-k, O-o, P-p, Y-y, Z-z 등이 있는데 이러한 문자는 크기로 구분 가능하고, P-p, Y-y의 경우 바닥선에 대한 문자의 위치에 의해 구별될 수 있다.


전처리(Preprocessing)후 정합(Matching)을 하게 된다.


전처리

외부 분리

잡음 제거

정규화


전처리는 각종 잡영을 줄여주는 신호처리 과정이다. 대표적인 잡영으로는 하드웨어 결함이나 필기자의 부주의로 나타나는 난폭점과 획의 처음과 끝에 빈발하는 삐침을 들 수 있다. 이러한 잡영을 없애는 일반적인 방법은 존재하지 않으며, 대부분 적절한 휴리스틱을 사용하여 해결한다. 

(ex. 따로 떨어져 있는 점이나, 획 중간에 갑자기 튄 점 등은 난폭점으로 간주하며, 획의 처음 또는 끝에 예리한 각도로 짧게 나타나는 세그먼트는 불필요한 삐침일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하여 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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